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리성 밀리언아서/한국형 강적/3D 보스 레이드 (문단 편집) == 입체형 석탈해 ({{{#green 풍}}}) == * BGM : 불명 * 난이도 : 상급, 특급, '''초특급''', '''도전급'''[* 멀티와 솔던 둘다 존재한다.] * 기간 : 2017년 1월 16일, 18일, 20일, 22일, 24일, 26일, 28일, 30일, 2월 1일 * 개방시간 : 오전 0시 ~ 1시, 오전 11시 ~ 오후 12시, 오후 5시 ~ 6시, 오후 10시 ~ 11시 (4회) * 부위 : 석탈해의 검({{{#green 풍}}}) + 마법구({{{#red 화}}}) + 석탈해 본체({{{#green 풍}}}) * 보상 : 입체형 석탈해 ~섬/~작~ * 파괴순서 : 마법구 부파 후 검 본체 동시 파괴 * 성우 : [[박성태]] 1월2차 시즌이 진행되면서 등판한 석탈해 3번째 버전이다.--얼마를 우려먹는거냐. 잘 만들었으니 뽕을 뽑겠다.-- 첫턴 시작 전에 선제공격으로 32000의 광역기를 날리므로 모든 직업이 32000이상의 피통을 갖고 상대해야한다. 첫턴 아서 행동 후엔 약한 물리광역 후 단일 대상에게 2만가량의 물리딜이 들어오며 그 후 전 부위의 마법공격력을 올린다. 2턴에는 체력순으로 2만정도의 물리단타를 3번 날린 후 체력이 가장 높은 아서에게 수정구에서 '''4만'''의 마법 단일딜을 발사한다. 단, 첫 턴에 수정구에 빙결을 걸었다면 마법공격력 버프량이 약화되어 어찌저찌 맞을만 한 딜이 들어온다. 7코스트에는 클리어하지 못할 시 40000이상의 전공기가 날라오므로 7코 클리어가 권장된다. 다만 다단히트 트리거를 작동시켜 전공기를 약화된 단일기로 바꾸어 생존후 8코 클리어도 가능하다. 대신 이번 석탈해는 피통과 방어력이 대폭 하락해서 체력만 조건이 된다면 7코스트에도 공략이 가능. 시작시 4코 아닌 '''5코(?!)'''부터 시작한다. 코스트가 높은만큼 패 순환이 빠르기 때문에 부호는 2드로를 준비해 6~7코스트에는 줄 수 있도록 해야한다. 용병은 물리용병이 강세로 빙속 단일 죽창카드를 챙기며 허무형 이터널플레임, 또는 카드풀이 된다면 3+3코스트의 광역을 챙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 6코에 수정구를 부파시키면 7코에 클리어하기 쉬워지고 도적이 빙결을 굳이 지참하지않아도 되어서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주의할 점으로는 여느 듀얼속성 강적과 마찬가지로 한쪽만 속성 카운터 딜카드를 적당히 들고와야한다. 즉 전 직업 모두 빙속성 카드 최소 6장 이상으로 덱을 구성해야한다. 6코까지는 화속성인 수정구 위주로 딜을 넣기때문에 초반에는 빙속성 위주로 체인을 넣어 수정구를 부위파괴하고, 화속성으로 원기옥을 날려야하는 7~8코에는 이미 드로우로 카드가 5장 이상 돌았을테니 덱에 화속성이 꼴랑 2장이라도 못 잡는게 이상한 상황이 된다. 게다가 이번 석탈해의 체력은 굉장히 낮아서 주악형 펠리어스+이계형 토모야 에리리로 물리 공격력 패러미터 7만만 넘겨도 도적 딜 없이 3체인에서 클리어가 된다. 여기에 도적이 눈치껏 본체나 검에 타겟팅까지 걸어준다면 못 깨는게 힘든 수준. 카드풀을 봐도 빙속성이 훨씬 유리한게 7코클을 위한 용병의 3턴 딜뻥카드 중 상시 교환소에서 데려올 수 있는 행락형 엘과 쿠루밍이 모두 빙속성이며, 7코클 택틱에서 방어가 필요 없는 6코스트에 수정구 부파를 도우며 드로우 2장까지 챙겨주는 부호의 토르도 빙속성이다. 또 빙속성에는 염하형 에베인이나 신도형 기서처럼 상시 교환소에서 언제든지 업어올 수 있는 우월한 방어카드가 있어 한정카드 위주라서 엄청나게 부실한 화속성 물리방어 카드풀과는 비교할 수 없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또한 5~6코에 도적이 빙결을 걸 때도 아장형 마서나 복제형 모르간을 쓸 경우 체인으로 깨알같은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빙속성이 우월한 이유중에 최고봉은 단연 가희아서로 첫 턴 2+3코 힐을 넣을 때 2코 라인에는 체력이 절반 이하일 때 대회복을 시켜주는 용기형 로엔그린, 회복량 업에 체인 위력업까지 달린 설빔형 색동 -가희-, 회복량이 달린 염하형 춘향 등 우월한 카드가 있으며, 3코스트에는 회복량 증가가 있는 이계형 춘향, 도트힐로 다음 턴 힐 부담을 줄여주는 정월형 유리, 방어를 올려주는 특이형 갈릴레오, 성관형 로벨, 신도형 엘, 신장형 로디네, 공격력을 올려주어 6코스트 수정구 부파에 깨알같이 도움을 주는 아장형 렘까지 있어 고비인 5~6코스트를 넘기는데 도움을 준다. 7코스트 클리어 기준으로 직업별 공략을 적으면 우선 용병은 6코스트에 수정구를 부파한다는 생각으로 덱을 짜고 운영한다. 첫 턴에 성축형 델피네, 쿠루밍, 행락엘로 3턴 물리대미지 업을 하는게 베스트이며 잡히지 않았을 경우엔 2턴 딜뻥이라도 하자. 그 후 6코스트에 수정구에 2+2+2 지원 물리 물리로 수정구를 공격해 수정구를 파괴, 7코스트에는 가희와 부호의 지원을 받아 광역을 날리고 클리어. 부호는 물리방어 위주로 화속, 빙속체인을 신경쓰며 덱을 구성한다. 5코에는 물리방어카드를 써주는것도 좋고 힐부족으로 인한 룰렛을 방지해주는 도발도 좋다.[* 도발은 가희의 힐 부담을 줄이고 첫 턴을 안정적으로 넘기는데 도움이 되지만 첫 턴 이후엔 손에서 썩는 카드가 되므로 주의. 6코스트에 1도발+4 화속카드 잡고 미안해요 외치기보단 가희가 힐 빡세게 넣고 6코스트에 체인용으로 물리방어 던지는걸 권장한다.] 6코스트가 시작하면 단일딜을 맞은 대상만 실피가 남고 나머지 직업은 체력이 2만가량 남는데 여기서 6코스트 패턴은 체력순으로 검에서 물리 단일딜 3회+수정구에서 마법 단일딜 1회이므로 이 턴에 수정구를 부수면 '''실피였던 아서는 공격을 받지 않는다.''' 이를 노린다면 가희의 2코스트 힐 한장만으로 아서 전원이 생존할 수 있으며, 부호는 물리방어를 올릴 필요가 없다. 따라서 이 때, 토르와 부페리, 암타형 로엔그린이 있으면 써주도록 하자. 단, 8코스트를 노린다면 도적에게 화속 인챈트가 걸려져 있는지 보고 주의해서 쓰자. 트리거를 발동시키기 위해 도적이 인챈트를 킨 상태라면 암타형 로엔그린이 이를 지워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6코스트에는 방어 수치는 필요 없으니 부스트가 켜지지 않은 감사제 카드라도 써서 반드시 2드로우를 줄 수 있도록 하자.[* 첫 턴에 2장, 둘째턴에 3장을 냈는데 둘째턴에 드로우가 +1이면 처음 받는 패 5장+드로우로 받은 패 4장으로 총 9장이라 덱의 카드 10장 중 마지막 한장이 들어오지 않는다. 이 한장이 용병의 광역일 경우 무조건 리타이어.] 가희의 신춘형 가웨인에게 체인을 줄 수 있는 감사형 춘향이 도움이 많이 된다. 7코스트에는 용병에게 물리지원을 해주며 화속체인을 걸어준다. 도적은 물리 디버프를 해도 되나 공격이 대부분 체력순이기 때문에 위협적이지 않아 수정구 부파를 하는 편이 생존에 더 도움이 되므로 용병의 딜을 도와주어 6코스트에 함께 수정구를 부파할 수 있도록 딜 위주로 덱을 구성한다. 수정구는 물론이고 석탈해의 모든 부위가 체력과 방어력이 낮은 편이라 체인과 딜뻥조건이 맞는다면 6코스트에 쉽게 부파가 가능하다. 첫 턴에 패를 보고 부파가 힘들겠다 싶을 시 수정구에 빙결을 걸어 마법공격력 상승량을 낮추면 어찌저찌 살아서 6코스트를 넘길 수 있다. 딜 지원과 빙결을 동시에 걸 수 있는 아장형 마서, 복제형 모르간, 역행형 모드레드, 아장형 비형랑이 쓸만하며 이계형 미쿠 V4X -온도-로 타겟팅을 걸어주는것도 좋은 선택이다. 7코에는 용병을 지원해 화속성 단일 죽창이나 광역을 사용한다. 딜 부족이나 용병의 패가 꼬여서 클리어가 힘들어질 것 같다면 다단히트 광역기를 이용해 석탈해의 광역기를 단일기로 바꿔주는 트리거를 작동시켜줘야한다. 첫 턴부터 계속 눈치를 잘 보며 게임의 흐름에 따라 선택을 해야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있는 편. 가희는 첫 턴 아군의 생존을 위해 2+3 또는 2+고효율2의 회복을 올린다. 부호가 고배율 도발을 올린다면 적당한 힐로도 넘어갈 수 있지만 물리방어를 쌓는 방향으로 간다면 최소 25000 이상은 체력을 채워줘야한다. 위에서 말한 이유로 초반에는 화속성에 비해 빙속성의 안정성이 높으므로 힐은 빙속성만 챙겨가는게 좋다. 6코스트에는 2+2+2 지원 지원 힐 또는 가용아+3코 힐을 넣으면 되나 만약 수정구 부파가 안될 것 같다면 수정구 빔에 한명이 비명횡사 할 수 있으므로 2+2+2 지원 힐 힐로 풀피를 채워주자. 7코스트는 어차피 주로 마지막 턴이니 힐도 필요 없이 지원만 넣으면 게임 끝. 종합적으로 난이도가 쉬우며 초특급/도전급 할 것 없이 물몸이고 만약을 대비한 용병과 도적의 센스만 있으면 누구나 깰 수 있는 강적이다. 천극 이벤트의 무지개색 물방울을 따기에 절호의 찬스이며, 도전급의 경우 꼴랑 퀘포 1로 멀티, 솔로 모두 가능하며 이번 시즌부터 솔로 퀘스트 5배속 진행이 풀려 한 타임에 20번 가까이 클리어하는것도 가능하다. 깨알같은 순백 메달 2만개는 덤. [[분류:괴리성 밀리언아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